함태선 광주국악협회 제13대 지회장.© News1 |
광주국악협회는 제36차 정기총회를 통해 제13대 함태선 지회장에게 당선증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제13대 지회장에는 함태선 후보 단독출마로 정관에 따라 무투표 당선됐다. 임기는 4년이다.
함태선 지회장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됐던 국악 행사와 회원을 위한 권익과 화합을 위해 발로 뛰며 광주 국악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국악발전을 위해 다시 한번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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