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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충북 11개 시·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11명이 새롭게 발생했다. 하루 전보다 4명 적고, 일주일 전보다는 18명 많다.
병·의원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확진330명(79.3%), 유전자증폭(PCR)검사 확진 85명(20.7%)이다.지역별로는 청주 220명, 충주 58명, 진천 32명, 증평 22명, 음성 18명, 진천 17명, 영동 11명, 옥천·단양 각 10명, 보은 8명, 괴산 5명이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95만1662명(사망자 1014명 포함)으로 늘었다.
격리 환자는 위중증 6명을 포함해 2831명이다.확진자 1명에 몇 명이 감염되는지를 나타내는 감염재생산지수는 0.89이다. 이 수치가 1을 넘으면 유행 확산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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