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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10일 746명 신규확진, 전주 대비 45명↓…병상 가동률 20.7%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2023-02-11 10:57 송고
중국발 입국자의 단기비자 발급 제한이 해제된 11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 중국발 입국자 PCR검사 안내문이 붙어있다. 2023.2.1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중국발 입국자의 단기비자 발급 제한이 해제된 11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 중국발 입국자 PCR검사 안내문이 붙어있다. 2023.2.1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대구시는 전날 해외 입국자 3명을 포함해 746명이 새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9일(771명)보다 25명(3.2%), 1주일 전(791명)보다 45명(5.6%) 각각 줄어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는 132만5493명, 사망자는 없어 누적 1963명이다.
확진자는 10대 미만 7.1%, 10대 10.2%, 20대 14%, 30대 12.7%, 40대 14.6%, 50대 10.7%, 60대 이상 30.7% 분포를 나타냈다.

현재 병상 가동률은 23.2%, 재택 치료자는 4088명, 동절기 백신 접종률은 10.4%(전국 12.2%)를 보이고 있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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