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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5254명 확진, 전날보다 1584명 줄어…사망 '0명'

1주 전보단 266명 감소

(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2022-10-13 09:42 송고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 2022.10.9/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 2022.10.9/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2일 하루 동안 5254명 발생했다.

13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지역 확진자는 전일보다 5254명 늘어난 488만7950명이다. 해외유입은 3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일주일 전인 5일 5520명과 비교해 266명 줄었고, 전날(11일) 6802명보다는 1584명 적다.

사망자는 전날 추가 발생하지 않아 누적 5540명을 유지했다.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14일 1만1815명 이후 줄곧 1만명을 밑돌고 있다.



mau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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