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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야구' 직관 티켓, 1분만에 5000석 매진…2차 티켓 오픈 예고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2022-08-09 15:45 송고
JTBC '최강야구' © 뉴스1
JTBC '최강야구' © 뉴스1
'최강야구'의 첫 직관 티켓이 1분만에 매진됐다.

9일 JTBC '최강야구' 측은 "오는 28일 진행되는 '직관 데이'의 티켓 1차 판매분 약 5000장이 티켓 오픈 1분 만에 전석 매진됐다"라고 밝혔다.
28일 '최강야구' 녹화에서는 최강 몬스터즈와 U-18 야구 국가대표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한국 야구의 전설들과 앞으로 새로운 전설을 써내려갈 청소년 국가대표팀의 치열한 대결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청자들의 관심과 티켓 매진의 성원에 힘입어 '최강야구'는 오는 12일 2차 직관 티켓을 오픈한다. 이로써 '최강야구' 경기에서 느낄 수 있는 긴장감과 짜릿함, 선수들의 열정을 더 많은 시청자들과 직접 나눌 예정이다.

한편 '최강야구'는 프로야구팀에 대적할만한 11번째 구단을 결성한다는 포부를 갖고 전국의 야구 강팀과 대결을 펼치는 야구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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