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오후 7시 44분께 충남 논산시 은진면의 한 철물점에서 불이 나 건물 1개동을 모두 태우고 39분 만에 꺼졌다.(논산소방서 제공) © 뉴스1 |
지난 5일 오후 7시 44분께 충남 논산시 은진면의 한 철물점에서 불이 났다.
불은 철물, 공구류 등을 보관 중인 65㎡ 건물 1개 동을 모두 태워 4900여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내고 8시 23분께 모두 꺼졌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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