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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뷰티는 ‘디올 포에버 (DIOR FOREVER)’ 라인에서 24시간동안 지속되는 내추럴 벨벳 피니쉬의 피부 메이크업, 디올 컴팩트 파운데이션- NEW 디올 포에버 컴팩트 내추럴 벨벳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디올 포에버는 2007년 첫 출시 이후, 피부 톤–피부 타입–라이프 스타일에 관계없이 건강하게 빛나는 아름다운 피부를 선사하며 전 세계 여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피부를 아름답게 표현하는 것이 바로 메이크업의 시작이라는 철학을 가지고 있는 디올 포에버는 여성들이 아름다운 피부 표현을 통해 스스로를 더욱 사랑할 수 있도록 한다.

새롭게 출시되는 ‘NEW 디올 포에버 컴팩트 내추럴 벨벳’은 묻어나지 않는 컴팩트 파운데이션으로, 90% 자연 유래 성분 함유와 24시간동안 유지되는 탁월한 지속력을 경험할 수 있다. 크림처럼 부드러운 텍스처로 피부에 부드럽고 산뜻하게 발려, 피부의 결점과 칙칙해진 피부를 효과적으로 커버하고 매끈하고 균일한 벨벳 피니쉬의 피부 표현을 선사한다. 리필이 가능한 디올 컴팩트 파운데이션은 필요할 때마다 간편하게 메이크업을 수정할 수 있는 휴대가 간편한 케이스로 만나볼 수 있다.

‘NEW 디올 포에버 컴팩트 내추럴 벨벳’은 90%의 자연 유래 성분으로 구성된 포뮬러로, 피부를 보호하는 ‘아이리스’, 피부를 매끈하고 아름답게 가꿔주는 ‘장미 추출물’, 피부를 보호하고 매끈하게 가꿔주는 ‘야생 팬지 추출물’과 같은 플로럴 스킨케어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묻어나지 않는 컴팩트 파운데이션은 24시간 동안 유지되는 탁월한 지속력의 내추럴 벨벳 피니쉬의 메이크업을 완성해 준다. 피부가 숨을 쉴 수 있는 산뜻하고 편안한 텍스처가 24시간동안 매끈하고 내추럴한 벨벳 피니쉬의 피부 메이크업을 유지해 주고, 모공-주름-잔주름 등 결점을 자연스럽게 커버하여 이상적인 피부 메이크업을 연출한다. 또한 마스크와 땀-피지 등에도 잘 묻어나지 않고, 파운데이션 사용 후 컴팩트 파운데이션을 사용하면 루미너스 벨벳 피니쉬의 피부 메이크업을 더욱 오래 유지할 수 있다.

디올 메이크업 크리에이티브 & 이미지 디렉터 피터 필립스가 개발한 5가지의 쉐이드(00, 0N, 1N, 2N, 3N)로 출시되어 누구나 자신의 피부 톤에 맞는 컬러를 선택하고 피부 본연의 컬러를 더욱 자연스럽고 아름답게 연출할 수 있다.

NEW 디올 포에버 컴팩트 내추럴 벨벳은 필요할 때마다 간편하게 메이크업을 수정할 수 있는 휴대용 케이스와 리필로 만나볼 수 있다. 환경을 생각하는 디올 하우스의 철학을 담은 친환경 디자인으로 디올 포에버 컴팩트 내추럴 벨벳을 모두 사용한 뒤, 본품 케이스에 리필 제품을 넣어 사용할 수 있다.

NEW 디올 포에버 컴팩트 내추럴 벨벳은 전국 백화점 디올 뷰티 매장과 디올 뷰티 부티크를 포함한 74개의 오프라인 매장과 디올 뷰티 온라인 부티크, 롯데온(LOTTE ON), SSG.COM 등 7개의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haezung22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