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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화보 모델로 임직원 발탁…"열일한 당신 도전하라"

(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2022-06-29 09:49 송고
LG유플러스, 브랜드 화보 모델로 직원 선발(LG유플러스 제공)© 뉴스1
LG유플러스, 브랜드 화보 모델로 직원 선발(LG유플러스 제공)© 뉴스1

LG유플러스는 뛰어난 업무 성과를 낸 임직원을 모델로 한 브랜드 화보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LG유플러스가 직원들의 다양한 도전을 응원하고자 지난 3월부터 시작한 '와이 낫'(Why Not) 캠페인의 일환이다.
첫번째 촬영 모델로는 8개월 연속 100명 이상의 고객들에게 추천지수 만점을 받은 직원 3명이 선발됐다.

4월 화보에는 국가융합망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주한 직원이 참여했다.5월 촬영에는 조회수 815만 이상의 웹 예능을 기획한 직원이 모델로 뽑혔다. 

모든 화보 콘셉트는 도전이다. 일에 집중하느라 마음에 담아뒀던 두 번째 꿈을 회사가 이뤄준다는 게 핵심이다.
화보는 사내 사이니지와 사내 게시판에 공유된다. 고객들은 LG유플러스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희진 LG유플러스 브랜드전략 팀장은 "일선에서 끊임없이 도전 중인 직원들을 지속 발굴해 칭찬하고 공유해 나갈 예정"이라며 "고객경험 혁신을 위해 과감히 도전하는 유플러스의 소식을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woobi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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