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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박경림, 수지로 살아보고 싶어

박경림, 오늘은 티가'안나'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2022-06-21 15:14 송고
방송인 박경림(오른쪽)
방송인 박경림(오른쪽) " '수지'로 살아보고 싶다"고 밝혔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송인 박경림이 2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안나’ 제작발표회에서
방송인 박경림이 2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안나’ 제작발표회에서 "수지로 살아보고 싶다"라고 말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송인 박경림(왼쪽)이 2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안나’ 제작발표회에서 진행을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송인 박경림(왼쪽)이 2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안나’ 제작발표회에서 진행을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송인 박경림이 ‘수지’로 살아보고 싶다고 말했다.

박경림은 2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안나’ 제작발표회에서 진행을 맡았다.

‘안나’(감독 이주영)는 사소한 거짓말을 시작으로 완전히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게 된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극 중 수지는 ‘안나’로 분해 첫 단독 주연에 도전한다.

이날 박경림은 수지에게 ‘안나’로 살아본 느낌에 대해 질문을 한 뒤, 그럼 매일 ‘수지’로 사는 것에 대해 어떻게 느끼느냐고 물었다. 이에 수지는 “수지로 사는 기분은 좋은 것 같다, 아주 좋다, 저는 수지로 살고 싶다”라고 답했다.
이에 수지와 비슷한 색의 의상을 우연히 입고 온 박경림은 “저도 수지로 살아보고 싶다”라며 “오늘 티가‘안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경림은 특유의 입담으로 TV와 라디오를 넘어 들며 '영화계 1순위' MC로 꼽히며 독보적인 입지를 자랑 중이다.  

방송인 박경림이 2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안나’ 제작발표회에서 진행을 보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송인 박경림이 2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안나’ 제작발표회에서 진행을 보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송인 박경림(왼쪽)이 2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안나’ 제작발표회에서 수지 옆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송인 박경림(왼쪽)이 2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안나’ 제작발표회에서 수지 옆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송인 박경림이 2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안나’ 제작발표회에서 수지로 사는 느낌은 어떤지에 대해 질문을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송인 박경림이 2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안나’ 제작발표회에서 수지로 사는 느낌은 어떤지에 대해 질문을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송인 박경림(왼쪽)이 2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안나’ 제작발표회에서 수지로 살아 가는 느낌은 어떠느냐고 질물을 하고 있다. 2022.6.2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방송인 박경림(왼쪽)이 2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안나’ 제작발표회에서 수지로 살아 가는 느낌은 어떠느냐고 질물을 하고 있다. 2022.6.2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방송인 박경림이 2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안나’ 제작발표회에서 입담을 과시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송인 박경림이 2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안나’ 제작발표회에서 입담을 과시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배수지가 2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안나’ 제작발표회에서 '수지'로 매일 살아가는 느김이 어떠냐는 박경림에 질문에 '좋다고' 말한 뒤 미소를 짓고 있다.  '안나’(감독 이주영)는 사소한 거짓말을 시작으로 완전히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게 된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배수지가 2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안나’ 제작발표회에서 '수지'로 매일 살아가는 느김이 어떠냐는 박경림에 질문에 '좋다고' 말한 뒤 미소를 짓고 있다.  '안나’(감독 이주영)는 사소한 거짓말을 시작으로 완전히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게 된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 News1 권현진 기자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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