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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 세 아이 엄마' 이요원, 갈수록 더 젊어지는 미모 [N샷]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2024-07-01 16:42 송고
이요원 인스타그램
이요원 인스타그램

배우 이요원이 화사한 분위기의 사진으로 시선을 끌었다.

이요원은 1일 인스타그램에 "어느새 여름이"라며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요원은 화사한 분홍색 카디건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하얀 상의에 청바지를 입고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줬다. 귀여운 아이템으로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80년 4월생으로 현재 44세인 이요원은 지난 2003년 결혼해 딸 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첫딸은 2003년생이다.

이요원은 차기작인 영화 '짐승'을 통해 2017년 그래, 가족' 이후 7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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