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리사 SNS 캡처 |
사진=리사 SNS 캡처 |
이어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 모두와 함께 이것을 축하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라며 "내 마지막 노래가 3년이 지났으니 여러분도 나만큼 '록스타' 시대를 즐기길 바란다"라고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리사가 '쇠 맛' 가득한 콘셉트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두건을 쓰고 화려한 액세서리로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뽐냈다.
리사는 지난 28일 신곡 '록스타'를 공개하고 글로벌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이번 신곡은 지난 2021년 리사의 솔로곡 '라리사'(LALISA)와 '머니'(MONEY)이후 3년 만에 내놓은 새 싱글이며, 지난 2월 개인 회사 라우드(LLOUD)를 설립한 후 처음 내놓은 신곡이기도 하다.
ahneunjae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