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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세' 윤현숙, 골반 노출한 과감 패션 "우리들의 스타일로 입어" [N샷]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2024-06-30 14:12 송고
윤현숙
윤현숙


윤현숙
윤현숙
가수 윤현숙이 골반을 노출한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윤현숙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을 영상으로 기록했다. 윤현숙은 골반을 노출한 모노키니에 청바지를 매치, 과감하고 섹시한 룩을 완성해 눈길을 끈다.

윤현숙은 "오늘 뭐하시나요? 오늘 뭐하실거예요? 특별한 일이 없어도 오늘을 특별하게 만드는 우리들의 스타일로 입고 외출도 하고 친구도 만나고 가족과 함께 시간도 보내고 혼자 커피 한잔의 여유도 만들어 보시고 그리고 저와 함께 라방에서도 만나요"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1971년생인 윤현숙은 지난 1993년 혼성 그룹 잼으로 데뷔했다. 이혜영과 함께 코코라는 그룹을 결성해 2인조 여성 댄스 그룹으로도 활약했다. 현재 미국에 거주 중이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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