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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1시43분께 전북자치도 김제시 순동의 한 자동차부품 공장에서 불이 났다.(전북소방 제공)2024.4.7/뉴스1 |
7일 오후 1시43분께 전북자치도 김제시 순동의 한 자동차부품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건물 1동(110㎡)과 내부 기계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억5000만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1시간여 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yohyun2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