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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이지스 구축함 방어 훈련용 드론 판매 승인…2266억원 규모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2024-03-08 06:38 송고
미국 해군 알레이버크급 이지스구축함인 히긴스함(DDG-76)이 5일 오전 제주해군기지에 입항해 정박해 있다. 히긴스함은 함대지 순항미사일인 토마호크를 탑재하고 있으며, 군수 적재와 승조원 휴식을 위해 제주에 입항했다. 2024.3.5/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
미국 해군 알레이버크급 이지스구축함인 히긴스함(DDG-76)이 5일 오전 제주해군기지에 입항해 정박해 있다. 히긴스함은 함대지 순항미사일인 토마호크를 탑재하고 있으며, 군수 적재와 승조원 휴식을 위해 제주에 입항했다. 2024.3.5/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

미국 국무부가 한국의 이지스 구축함이 미사일 방어 훈련을 위해 1억7060만 달러(약 2266억원)로 규모의 표적 무기 판매를 승인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 국방부는 7일(현지시간) 미 국무부가 한국에 1억7060만 달러 규모에 달하는 이지스급 구축함용 아음속 해상 표적용 드론의 잠재적 판매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yoong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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