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전 장관측 새 홍보물 시안(좌)과 과거 가지치기로 논란이 됐던 이재명 대표측 선거 현수막 모습(왼쪽 사진 원 전 장관측 제공, 오른쪽 사진 온라인 갈무리)원희룡 전 장관 인천계양을 선거 홍보물 시안(원 전 장관측 제공)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박기현 기자 당정 "트럼프 2기 기회요인 발굴…소상공인 배달비 30만원 지원"(종합)"여당 줬으면 야당도 줘야지"…정쟁에도 지역 예산 챙기기는 '한마음'관련 기사김경율 "한동훈, 당대표 출마 안할 것…1년 정도 시간 필요"오세훈, 서울지역 낙선·당선자 잇따라 회동…대권 몸풀기?與 오늘 '두 번째 당선자대회'…새 비대위원장 결론 날 듯오찬 거절한 韓, 尹과 정치적 차별화 포석…향후 행보 주목[총선! 판이 바뀌다] 서울 보수화, 경기 진보화…민심 숨은 1㎝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