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채식연합과 비건(VEGAN) 세상을 위한 시민모임 활동가 등이 23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비건 세상을 위한 50인의 기도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2023.12.23/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
한국채식연합과 비건(VEGAN) 세상을 위한 시민모임 활동가 등이 23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비건 세상을 위한 50인의 기도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2023.12.23/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
한국채식연합과 비건(VEGAN) 세상을 위한 시민모임 활동가 등이 23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비건 세상을 위한 50인의 기도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2023.12.23/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
한국채식연합과 비건(VEGAN) 세상을 위한 시민모임이 23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비건 세상을 위한 50인의 기도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전 세계적으로 매년 1,000억 마리의 동물들이 인간의 식탁에 오르고 있고 축산업과 육류 산업이 탄소배출의 중요한 원인이며 기후 위기를 가속화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기후 위기 시대에 비건 채식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며, 개인이 할 수 있는 가장 쉽고 효과적인 방법은 비건 채식을 실천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자회견은 비건 채식 동참을 호소하는 50인의 기도와 합창, 성명서 낭독, 자유발언 등으로 진행됐다.
한국채식연합과 비건(VEGAN) 세상을 위한 시민모임 활동가 등이 23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비건 세상을 위한 50인의 기도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2023.12.23/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
한국채식연합과 비건(VEGAN) 세상을 위한 시민모임 활동가 등이 23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비건 세상을 위한 50인의 기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3.12.23/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
한국채식연합과 비건(VEGAN) 세상을 위한 시민모임 활동가 등이 23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비건 세상을 위한 50인의 기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3.12.23/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
한국채식연합과 비건(VEGAN) 세상을 위한 시민모임 활동가 등이 23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비건 세상을 위한 50인의 기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3.12.23/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
한국채식연합과 비건(VEGAN) 세상을 위한 시민모임 활동가 등이 23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비건 세상을 위한 50인의 기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3.12.23/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
한국채식연합과 비건(VEGAN) 세상을 위한 시민모임 활동가 등이 23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비건 세상을 위한 50인의 기도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2023.12.23/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
한국채식연합과 비건(VEGAN) 세상을 위한 시민모임 활동가 등이 23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비건 세상을 위한 50인의 기도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2023.12.23/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
산타복을 입은 한국채식연합과 비건(VEGAN) 세상을 위한 시민모임 활동가가 23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 건널목 앞에서 비건 채식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 2023.12.23/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
산타복을 입은 한국채식연합과 비건(VEGAN) 세상을 위한 시민모임 활동가가 23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 건널목 앞에서 비건 채식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 2023.12.23/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
pjh203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