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한국예총 서산지회 워크숍 모습.(서산시 제공)/뉴스1 |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서산지회는 오는 26일 팔봉면 폰타나리조트에서 지역예술 발전방향 모색 및 화합과 소통을 위한 예술인 한마음 대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7개 회원단체 임원 회원 등 100여 명이 이날 지역예술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이완섭 서산시장 특강과 명품인생으로 꿈을 이루자는 나정집 강사의 강연을 듣는다.또 회원 장기자랑 청·백 한마음 운동회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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