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News1 DB |
4일 오후 7시31분께 경기 파주시 조리읍 장곡리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장비 13대와 인원 35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약 30분 뒤인 오후 8시께 불을 껐다.이 화재로 주택 2층 침실 33㎡가 소실되는 등 소방서 추산 3506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yhm95@news1.kr
![]() |
© News1 DB |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