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트럼프, 켄터키·인디애나 승리 유력"[미 대선]
- 김성식 기자
(서울=뉴스1) 김성식 기자 = 5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은 공화당 대통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켄터키와 인디애나에서 승리해 각각 선거인단 8명과 11명을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미 동부시간으로 이날 오후 6시(한국시간 6일 오전 8시) 켄터키와 인디애나는 미 50개주(州) 중 처음으로 투표를 마감한 뒤 개표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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