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시리아 강진 사망자수 1만5383명으로 늘어
- 정윤미 기자
(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튀르키예(터키)·시리아 대지진 참사 사흘째인 8일(현지시간) 사망자 수가 1만5000명을 넘어섰다.
AFP통신에 따르면 이날 대지진 사망자수는 튀르키예 1만2391명, 시리아 2992명이 집계되면서 도합 1만5383명으로 늘어났다.
younm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