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시리아 어린이들도 시위 동참
15일(현지시간) 시리아 이들리브 시골지역 카프란벨에서 열린 시리아 내전 발발 3주년 행사에서 주민들이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플래카드엔 "신이시여, 시리아에 자유를" "종교 강요하지 마라"라고 쓰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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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간) 시리아 이들리브 시골지역 카프란벨에서 열린 시리아 내전 발발 3주년 행사에서 주민들이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플래카드엔 "신이시여, 시리아에 자유를" "종교 강요하지 마라"라고 쓰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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