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북서부 규모 5.7 지진-GFZ
- 김민수 기자
(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아르헨티나 북서부 살타주(州)에서 10일(현지시간) 규모 5.7 지진이 발생했다고 독일 지구과학연구센터(GFZ)가 밝혔다.
진앙의 깊이는 549km이며, 위치는 서경 63.66도, 남위 23.65도라고 GFZ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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