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전] 경제지표 발표 기다리며 약세
- 권영미 기자
(뉴욕 로이터=뉴스1) 권영미 기자 = 뉴욕 현지시간으로 오전 8시 4분 현재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선물은 전장대비 15포인트 하락한 1만 6406.00을,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선물은 2.51 밀린 1864.80을 나타내고 있다.
나스닥종합지수선물 역시 5.25 하락한 3558.00을 나타내고 있다.
전날 뉴욕증시는 경제지표 혼조와 월마트 실적 부진 등으로 주요 지수가 1% 내외로 하락했다. 10년 만기 미 국채수익률이 6개월 만에 최저로 하락(국채가격 상승)한 것도 증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시장은 이날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주가를 떠받칠 지 아니면 하락세가 이어질지 주목하고 있다.
이날 지표로는 주택관련한 지표와 경기 신뢰도의 회복 정도를 가늠할 수 있는 지표가 공개된다.
4월 주택착공건수는 98만건으로 전월의 94만6000건보다 증가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5월 미시간대 신뢰지수 잠정치는 84.5를 기록해 이 역시 이전치 84.1보다 소폭 상승했을 것이란 전망이다.
전날 저조한 실적발표로 증시를 끌어내렸던 월마트의 주가추이와 전날 늦게 실적을 발표한 JC페니 등 소매판매업체들의 주가도 주목된다.
또한 제임스 블라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은행 총재는 이날 아칸소에서 미국경제 및 통화정책 관련해 연설할 예정이다.
ungaunga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