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노벨 물리학상 공로…"머신러닝 토대 기여"(2보)
노벨 물리학상에 존 홉필드·제프리 힌턴
- 조소영 기자
(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 = 올해 노벨 물리학상은 미국 과학자 존 홉필드(91)와 영국 출신의 컴퓨터 과학자이자 인지심리학자 제프리 힌턴(76)에게 돌아갔다.
수여 배경은 '머신러닝의 토대'에 기여했다는 점이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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