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귀향현장 시찰나선 유도요노 대통령
인도네시아의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대통령(왼쪽)이 5일(현지시간) 라마단 종료축제 '이드 알 피트르'를 앞두고 귀향인파로 가득찬 자카르타 캄풍 람부탄 버스터미널을 찾아 운전기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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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의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대통령(왼쪽)이 5일(현지시간) 라마단 종료축제 '이드 알 피트르'를 앞두고 귀향인파로 가득찬 자카르타 캄풍 람부탄 버스터미널을 찾아 운전기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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