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래도 보고 진주도 캐고…이런 규슈 여행 어때
여행박사, 여름 방학 맞아 체험 위주 규슈 여행 출시
- 윤슬빈 기자
(서울=뉴스1) 윤슬빈 기자 = 여행박사(www.tourbaksa.co.kr)가 여름 방학을 맞아 야생 돌고래도 보고 소바도 만들고 진주도 캘 수 있는 '여름특집 규슈 체험 여행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이번 규슈 체험 여행 시리즈는 기존 패키지여행 일정에 일본 전통문화 체험 또는 이색 투어가 추가된 것으로 총 3가지로 구성됐다.
우선 '체험 여행 파트 1' 상품은 구마모토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아마쿠사 야생 돌고래 투어와 스이젠 공원 기모노 체험 일정이 포함된다. 아마쿠사 일대의 바다는 굴곡진 해저와 썰물과 밀물의 간만의 차가 심해 돌고래 먹이가 되는 작은 물고기 등이 많아 돌고래를 쉽게 볼 수 있다.
'체험 여행 파트 2'의 경우 일본 메밀국수인 '소바', 일본 전통주인 '사케' 만들기 등 일본 전통문화 체험 위주로 구성됐다. 1300년 역사를 지닌 우레시노 미인 온천에서 료칸(일본식 여관) 숙박과 가이세키요리(일본식 코스요리)를 경험하는 것은 물론 일본 고유의 제조법을 이용해 약 1시간가량 소바 및 사케를 만들고 시식 및 시음한다.
조개 속에 진주를 직접 꺼낼 수 있는 체험이 포함된 상품도 있다. '체험 여행 파트 3'는 사세보에 있는 우미키라라 수족관에서 조개를 직접 고르고 열어서 그 속에 진주를 캐내는 체험을 할 수 있다. 꺼낸 진주는 그대로 가져가거나 추가요금을 지불해 목걸이로 가공해 가져갈 수 있다.
여행박사의 이번 ‘여름특집 규슈 체험여행 시리즈’는 2박3일 일정으로 다음달 1일부터 출발 가능하다. 가격은 59만9000원(총액운임 기준)부터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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