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나이' 배우 배정남, 31일 프로야구 롯데-NC 시구
롯데레드페스티벌 매치데이로 진행
- 이상철 기자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부산 출신의 배우 배정남이 3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시구를 한다.
롯데는 이날 경기를 롯데 유통군HQ '레드페스티벌 매치데이'로 개최하며, 경기 시작 2시간인 오후 4시30분부터 사직구장 중앙광장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레드페스티벌은 롯데 유통군 통합 쇼핑 축제로, 30일부터 6월 9일까지 11일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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