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법원 "장예찬, 김남국에 3000만원 배상"…불법 코인 의혹 제기정윤미 기자, 김민재 기자2025.01.10 오후 2:14남부지방법원 남부지법 로고 현판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