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역삼동 아이파크서 화재…소방 "진화 작업 중"
- 정윤미 기자
(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20일 오후 1시 22분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 16층짜리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들이 대피했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진화 작업 중"이라고 말했다.
강남구는 이날 오후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오늘 13:22 역삼동 713-12 화재 및 연기가 발생했다"며 "인근 주민은 안전사고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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