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12월 첫 날 어둠 밝힌 성탄트리

내년 구정까지 매일 밤 점등 예정

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순복음교회 십자가 탑 앞에서 열린 2024 성탄 트리 점등식에서 한 시민이 점등된 트리를 찍고 있다. 2024.12.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순복음교회 십자가 탑 앞에서 열린 2024 성탄 트리 점등식에서 시민들이 점등된 트리를 찍고 있다. 2024.12.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순복음교회 십자가 탑 앞에서 열린 2024 성탄 트리 점등식에서 시민들이 트리를 찍고 있다. 2024.12.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순복음교회 십자가 탑 앞에서 열린 2024 성탄 트리 점등식에서 참석자들이 찬송가를 부르며 트리 점등을 기다리고 있다. 2024.12.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순복음교회 십자가 탑 앞에서 열린 2024 성탄 트리 점등식에서 시민들이 점등된 트리를 찍고 있다. 2024.12.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12월의 첫 날인 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순복음교회 십자가 탑 앞에서 2024 성탄 트리 점등식이 열렸다.

이날 점등식엔 이영훈 담임목사를 비롯한 성도와 찬양대, 목회자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이영훈 목사는 "성탄절은 예수님이 오심을 기뻐하고 감사하는 날"이라며 "다가올 한 해도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사랑과 희생을 기억하며 주님의 은혜로 충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탄트리는 내년 1월 말까지 교회 일대를 밝힌다.

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순복음교회 십자가 탑 앞에서 열린 2024 성탄 트리 점등식에서 참석자들이 찬송가를 부르고 있다. 2024.12.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순복음교회 십자가 탑 앞에서 열린 2024 성탄 트리 점등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12.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순복음교회 십자가 탑 앞에서 열린 2024 성탄 트리 점등식에서 시민들이 점등된 트리를 찍고 있다. 2024.12.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순복음교회 십자가 탑 앞에서 열린 2024 성탄 트리 점등식에서 한 시민이 점등된 트리를 찍고 있다. 2024.12.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순복음교회 십자가 탑 앞에서 열린 2024 성탄 트리 점등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12.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ssaj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