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현충일 초여름 날씨 기승…'더위를 즐기는 방법'

전국에 고농도 오존…경기 남부·충남 '매우나쁨
여의도 한강공원·광화문광장 '북적북적'

초여름 날씨를 보인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분수대를 찾은 어린이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4.6.6/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현충일인 6일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4.6.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현충일인 6일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4.6.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현충일인 6일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나무그늘 아래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4.6.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초여름 날씨를 보인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분수대를 찾은 어린이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4.6.6/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이재명 이동해 기자 = 현충일인 6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중부내륙과 경북권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오르며 무더운 날씨를 보였다.

기상청은 동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대체로 맑지만 강원 내륙산지와 전라권, 제주도에는 오후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과 광화문광장 분수대를 찾은 어린이들은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는 모습을 보였다.

현충일인 6일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나무그늘 아래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4.6.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현충일인 6일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이 휴일을 보내는 사람들로 붐비고 있다. 2024.6.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현충일인 6일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4.6.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초여름 날씨를 보인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분수대를 찾은 어린이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4.6.6/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초여름 날씨를 보인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분수대 인근에 물놀이를 마친 어린이들의 옷이 걸려 있다. 2024.6.6/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초여름 날씨를 보인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양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4.6.6/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초여름 날씨를 보인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그늘 아래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4.6.6/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초여름 날씨를 보인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분수대를 찾은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4.6.6/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2expulsi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