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서울시의사회 “국민 건강 지키기 위해 악법인 간호법 저지 투쟁에 앞장”

14 보건복지의료연대 단체장 및 서울시의사회 집행부 참여
이미 폐기된 간호법을 재입법 시도하는 것은 간호사 특혜

17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시의사회관에서 열린 간호법 재발의 저지를 위한 14 보건복지의료연대 결의대회에서 참석자들이 손피켓을 들고 있다. 2024.5.17/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17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시의사회관에서 열린 간호법 재발의 저지를 위한 14 보건복지의료연대 결의대회에서 참석자들이 손피켓을 들고 있다. 2024.5.17/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황규석 서울시의사회장이 17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시의사회관에서 열린 간호법 재발의 저지를 위한 14 보건복지의료연대 결의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5.17/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17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시의사회관에서 열린 간호법 재발의 저지를 위한 14 보건복지의료연대 결의대회에서 참석자들이 손피켓을 들고 있다. 2024.5.17/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황규석 서울시의사회장이 17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시의사회관에서 열린 간호법 재발의 저지를 위한 14 보건복지의료연대 결의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5.17/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17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시의사회관에서 열린 간호법 재발의 저지를 위한 14 보건복지의료연대 결의대회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5.17/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황규석 서울시의사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7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시의사회관에서 열린 간호법 재발의 저지를 위한 14 보건복지의료연대 결의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5.17/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서울=뉴스1) 김성진 황기선 기자 = 서울시의사회가 17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시의사회관에서 간호법 재발의 저지를 위한 14 보건복지의료연대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에서 서울시의사회는 국회에서 재발의된 간호법과 관련해 "의료시스템의 붕괴를 초래하고 타 직역의 업무영역을 심각하게 침해할 우려가 있다"며 법안 재발의를 규탄했다.

이어 정부와 정치권의 간호법 발의 철회를 촉구하며, 모든 보건의료인력의 처우개선을 요구했다.

17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시의사회관에서 열린 '간호법 재발의 저지를 위한 14 보건복지의료연대 결의대회'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5.17/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황규석 서울시의사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7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시의사회관에서 열린 간호법 재발의 저지를 위한 14 보건복지의료연대 결의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5.17/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황규석 서울시의사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7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시의사회관에서 열린 간호법 재발의 저지를 위한 14 보건복지의료연대 결의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5.17/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17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시의사회관에서 열린 간호법 재발의 저지를 위한 14 보건복지의료연대 결의대회에서 참석자들이 손피켓을 들고 있다. 2024.5.17/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juani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