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난주 2만3617명 코로나 확진…전주보다 345명↓

사망 12명 늘어 누적 6540명

서울역광장 임시 선별검사소 철거 모습. /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일주일 동안 2만3617명 발생했다.

28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서울 지역 확진자는 지난주(20~26일) 2만3617명 늘어 누적 629만6423명이다.

주간 신규 확진자는 전주(6월13~19일) 2만3962명보다 345명 적다.

서울 지역 사망자는 지난주 12명 늘어 누적 6540명이다.

mau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