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공정버스, 한상대 전 총장 초청 세미나

법질서 구현과 공정사회 실현을 위한 세미나
25일 오후 4시30분 프레스센터 19층 외신기자클럽

(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 한상대 전 검찰총장./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figure>한상대 전 검찰총장이 법질서 준수와 민주주의 구현을 위한 세미나의 연사로 나선다.

사단법인 푸른한국청렴공정버스는 출범 2주년을 맞아 25일 오후 4시30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19층 외신기자클럽에서 '법질서 구현과 공정사회 실현을 위한 세미나'를 연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대한민국이 진정한 선진국가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법질서 준수 풍토와 공정사회 실현이 완성돼야 한다'는 당위성에 대한 각계각층 대표와 전문가들의 발제가 이뤄진다.

세미나에는 한상대 전 검찰총장을 비롯해 강지원 변호사, 한경남 국민대통합위원, 이계성 대한민국 애국시민연합 대표,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 신종익 바른사회시민회의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다.

이날 세미나는 청렴공정버스가 주관하고 사단법인 공정사회실천연대, 푸른한국닷컴 등이 공동으로 주최한다.

한편 공정사회실천연대는 향후 한국외식업중앙회, 시장번영회 등과 함께 국민의 행복추구권 회복을 위한 서명운동과 켐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pej8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