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교육, '잉글리시아이' 전국 10대 도시 사업 콘서트

(비상교육 제공)
(비상교육 제공)

(서울=뉴스1) 서한샘 기자 = 비상교육은 17일부터 인공지능(AI) 기반 초·중등 영어 학습 브랜드 잉글리시아이의 '전국 10대 도시 사업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잉글리시아이는 인공지능, 인터넷 기반 테스트, 퀴즈 게임, 영상 포트폴리오 4개 기능을 접목한 스마트러닝 시스템 'AI-QV'를 통해 학습자의 학습 몰입도와 동기부여를 높이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설명회는 10월17·19·20일 3일에 걸쳐 서울·경기 북부와 경기 남부, 경인, 대구·구미, 대전·세종, 부산·경남, 충청, 광주·전라, 울산·경북, 서울 서부·남부 등 권역별 주요 10개 도시에서 열린다.

설명회에서는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는 원장들의 노하우와 잉글리시아이 학습 시스템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사업 콘서트 참가 신청은 잉글리시아이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사전 예약 참석자에게는 혜택을 제공한다.

이영장 비상교육 영어 코어 그룹장은 "잉글리시아이는 내년 가맹사업 10주년을 맞아 이번달부터 10주년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sae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