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엠디 법조인 양성 브랜드 ‘메가로이어스’, 변호사 시험 위한 '2017 교수패스' 연장 판매
- 전민기 기자
(서울=뉴스1) 전민기 기자 = 메가엠디㈜에서 운영하는 법조인 양성 전문 브랜드 메가로이어스가 제7회 변호사시험 대비 및 로스쿨생들의 2학기 선행학습을 위한 ‘2017 교수패스’를 연장 판매한다.
메가로이어스의 ‘2017 교수패스’는 과목에 상관없이 교수님을 선택하고 해당 교수님의 전강좌 중 4개의 강좌를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는 교수별 선택 수강권 상품으로, 4개 강좌를 따로 구매할 때보다 수강료를 최대 63%까지 절감할 수 있다.
또한 2017 교수패스를 구매한 수험생에게는 메가로이어스가 자체 제작한 기출쟁점 연습용 노트 ‘THE NOTE 3 세트’(민법·형법·헌법으로 구성)와 메가로이어스 홈페이지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M포인트 30,000’점이 무상으로 지급된다.
특히 이번 교수패스는 제7회 변호사시험 직전인 2018년 1월 7일까지 강좌 수강이 가능하여 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이 변호사시험과목 중 본인이 취약한 부분을 집중 학습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관계자는 “제7회 변시를 앞둔 수험생이나 로스쿨 1~2학년생들의 학과 성적 관리를 위해 강의료 부담은 줄이면서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많은 고민을 했다”며 “2017 교수패스는 본인에게 필요한 강좌만을 골라 경제적인 비용에 수강할 수 있는 저비용 고효율 상품으로 많은 수험생 및 로스쿨 재학생들에게 수강료 절감은 물론 학습 계획에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1차 행사 종료 후 연장 판매되는 메가로이어스의 ‘2017 교수패스’는 오는 17일까지 구매 가능하며,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메가로이어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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