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승덕, 친딸 글 논란에도 후보직 유지(1보)음상준 기자2014.06.01 오전 05:29(서울=뉴스1) 음상준 기자 = sj@news1.kr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