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법원, '尹 명예훼손 허위보도' 김만배·신학림 보석 허가서한샘 기자2024.11.20 오후 2:39지난 대선 직전 윤석열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할 목적으로 허위 인터뷰를 한 혐의를 받는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왼쪽)와 신학림 전 언론노조위원장. 2024.6.20/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