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이태원 참사' 첫 선고…해밀톤호텔 대표 '벌금형'장성희 기자2023.11.29 오전 10:19업데이트 2023.11.29 오전 10:20 이정민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유가족들이 26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 앞에서 열린 '10.29 기억과 안전의 길 조성 기자회견'에서 추모 조형물을 바라보고 있다. (공동취재) 2023.10.26/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