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현장서 조류 충돌 흔적 등 증거 수집 중…시간 예단 어려워"김동규 기자, 조용훈 기자2025.01.01 오전 11:37ⓒ News1 이지윤 디자이너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