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사고 당시 19번 방향 활주로 2800m 중 2500m만 사용 가능"신현우 기자2024.12.30 오후 3:54뉴스1 속보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