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동훈·이재명 "2025년도 의대 증원은 더 이상 논의 불가"김경민 기자, 서상혁 기자, 박기현 기자, 임세원 기자2024.09.01 오후 5:12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