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통령실 "북, 감내하기 힘든 조치…망설이지 않고 바로 할 것"김정률 기자, 정지형 기자2024.06.02 오후 5:48업데이트 2024.06.02 오후 5:54 뉴스1 속보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