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문창극, 청문회까지 가지 못해 안타깝다"(1보)2014.06.24 오전 01:43본문이 없는 기사입니다.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