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권익위 '김 여사 명품백 사건' 관련 "배우자 제재 규정 없어 종결"이기림 기자2024.06.10 오후 5:32업데이트 2024.06.10 오후 5:32 정승윤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 2024.6.4/뉴스1 ⓒ News1 허경 기자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