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론보도] <[단독] 협회 돈으로 파리 다녀온 배드민턴협회 임원…기부금은 5년째 '0원'> 기사 관련
본보는 지난 8월 24일자 <[단독] 협회 돈으로 파리 다녀온 배드민턴협회 임원…기부금은 5년째 ‘0원’>이라는 제목으로 대한수영연맹에서 임원 3명 중 1명이 파리올림픽 출장 당시 협회 운영비로 항공편을 마련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대한수영연맹에서 이번 파리올림픽 기간 중 파견된 임원은 2명이며 이들은 해당 비용 전액을 자비로 마련하였다고 알려와 이를 바로잡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NKHCHO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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