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폭설로 한·프 국방우주협의회 개최 취소…항공편 결항
- 박응진 기자
(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 한국과 프랑스의 국방우주 관련 회의가 수도권 폭설로 인해 취소됐다.
28일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개최 예정이던 '제1차 한-프랑스 국방우주협의회'는 기상 악화로 인해 프랑스 측 참가자의 항공편이 결항돼 개최가 취소됐다.
국방부는 "추후 일정을 재논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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