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與 "李 2심 무죄 깊은 유감…대법 신속·현명 판단 지켜볼 것"서미선 기자2025.03.26 오후 03:47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