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파파괴'라고 들어보신 적 있나요" [국감 말말말]
- 박기호 기자
(서울=뉴스1) 박기호 기자 =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 = "혹시 '파파괴'라고 들어보신 적이 있어요? 이게 요즘 유행하는 겁니다. '파도 파도 괴담'이라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국세청 대상 국정감사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 씨의 탈세 의혹을 제기하며)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 "용산을 둘러싼 여러 가지 증상이 감염병보다 더 큰 병이라고 생각하는데 이사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국정감사에서 정기석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에게 질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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