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북한 김여정 "한반도 정세, 2017년 대결 수위 넘어섰다"서재준 북한전문기자2023.07.17 오후 6:40(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